나눔의 샘터 | 사랑의 실천

그냥 좋아 보이는 사람이 있고, 실지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인은 모든 것이 좋아 보입니다. 화려하고 강하고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을 통해서는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인기가 사라지면 이름도 이치고 아무 영향력도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려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작은 배려 양보를 실천하는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여 싹이 트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 사랑이 강처럼 흘러서 우리의 마음 받을 비옥하게 합니다. 

화려한 사람보다 섬기는 사람이 우리에게 울림을 줍니다.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이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근원이 되는 가장 큰 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찬사나 감사의 뜻을 표하여 기분을 즐겁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친절은 미움을 녹이고, 거기에서 사랑을 창조하게 됩니다. 

만약 어떤 이가 낯선 사람들에게도 자비롭고 너그러우며 호의적이라면, 

그는 배려의 인격 소유자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셈입니다. 

양심이 자신을 향해서는 잠자면서 다른 사람을 향해서만 깨어 있으면 안 됩니다. 

언제나 비난과 판단과 정제함으로 스스로를 자신의 죄를 고발하게 됩니다. 

타인의 양보만 바라지 말고 자신의 양심을 향해 깨어 있어야 양보도 감사함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입니다 우리는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의 택함과 세움을 입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같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는 마땅히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이 내면화될 때 그때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됩니다. 

죽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망각되어 버리고 싶지 않거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쓰던가!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 인생 최대의 기쁨은, 자신의 노동이 성과를 얻는 것이다. 농민의 노동은 수확을 얻고, 노동자의 노동은 제품을 생산하고, 의사의 노동은 병을 고치고, 교사의 노동은 학생을 교육한다. 

교육이란 알지 못하는 바를 알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을 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과 실천 중에 어느 것이 먼저인가를 따지면 지식이 먼저이고, 어느 것이 중요하냐를 따지면 실천입니다.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행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나는 실천 명령은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비판하지 말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라 명령하십니다. 

칭찬은 상대방이 소중한 존재란 것과 사랑과 인정에 표현이다. 우리의 작은 칭찬하나가 누군가 인생을 바뀌어 놓을 수 있습니다. 칭찬이 없으면 벌을 피하려는 두려움으로 무었을 하거나 또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인생이다. 당신의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그러나 남에게서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서 살지 말라. 자기가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살아가라. 남이 그대의 흉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허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을 찬양하면 자신에게 돌아온다. 사람이란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합니다.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을 칭찬도 아끼지 마라.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사랑에서 시작입니다. 칭찬과 배려 양보가 삶이 실천될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병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