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샘터 |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 . 어느날엔가..문득 내가 말했었지 내가 내 팔이라면 난 잘라내고 싶을만큼 내가 싫다고ㅡㅡ;;; 나 자신 스스로를 용서할수없어서 아프다고   그렇게 고백하고 난 다음날 아침 눈을 뜨는데 이 찬양이 내 입술에선지 하늘에선지 분간할수없었지만 온 집안에 울려퍼지고 있었지   잘못했습니다..다시는 나 지으신 하나님을 아프시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은혜입니다 그렇게 고백했던 그 찬양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은혜라...^^